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암스트롱 (문단 편집) == BGM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72U-NFu44k)]}}} || || '''{{{#315288 It has to be this way}}}''' || || {{{#!folding 가사 ▼ || Standing Here I realize 이 자리에서 난 깨달았어 You were just like me Trying to make history 역사를 만드려고 애쓴다는 점에서 너는 나랑 같다는걸 But who's to judge The right from wrong 그러나 옳고 그름은 누가 평가하지? When our guard is down I think we'll both agree 싸움이 끝나면 우리 모두 동의할거야 That violence breeds violence!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는걸! But in the end It has to be this way! 그래도 결국은 이 방법 밖에 없어! (간주) I've carved my own path You've followed your wrath 난 내 길을 파왔고 넌 너의 분노를 따랐지 But maybe we're both the same 그래도 우린 서로 같을지도 몰라 The world has turned and so many have burned 세상이 바뀌었고 많은 것들이 불탔어 But nobody is to blame 하지만 그걸 탓할 사람도 없어 Yet staring across this barren wasteland I feel new life could be born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이 메마른 황무지를 보며 난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 || 전투 BGM은 Collective Consciousness(vs 엑셀서스/사무엘 vs 암스트롱 반피 이후), The Mastermind(1차전), Might Makes Right(2차전/사무엘 vs 암스트롱 반피 이전)[* 아니면 간단하게 각각 "Armstrong 1, Armstrong 2"라고도 한다.], '''It Has to Be This Way'''(최종전). 엑셀서스와 싸울 때의 음악에서는 그야말로 투쟁의 의욕이 넘치고 음악에서 거대한 두 힘의 충돌이 느껴지는 반면, 최종전 음악에서는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분투하는 암스트롱의 심정이 서사시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신념과 신념이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곡의 가사 또한 전자는 악역의 야망이 드러난다면, 후자는 라이덴을 상대하는 암스트롱의 심정을 대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재미있는 점은 라이덴과 암스트롱이 꽤나 공통점이 있는 인물인 만큼, 라이덴의 입장에서 봐도 해석이 가능한 내용이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